​​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청년부에서는 학생부와 청년부를 대상으로 친구들을 초청해서 밥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귀여운 초청장과 함께!

​바로 일일 찻집! 

​일일 찻집을 하는 이유는 교회란 이런 곳이다! 소개하기 위해서 했습니다! 

​전날에 청년들이 모여 장보고, 마므레를 사진으로 꾸몄습니다!

목사님의 짧은 환영기도와

주한형제 친구 윤호와, 오랜만에 보는 시원, 희용형제와 함께 청년부에서 열심히 맛있게 준비한 커피와, 에이드를 마시면서

이야기도 하고, 담빈 자매와 주한형제가 준비한 찬양도 듣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 끝나면 송포가 아니죠!

교회 트레이드 마크인 이미숙성도님의 떡볶이!!!!

진짜 너무 맛있죠...모든 형제 자매가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미숙 성도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끝날라면 멀었다.. 송포 청년들은 많이 먹기에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먹었습니다ㅎㅎ

이 크리스피 도넛은 임수진 자매님이 준비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잘 먹었습니다!

주말에도 열심히 공부하느라 늦게 주아가 시아랑 친구 수지랑 함께 왔습니다!

용민 형제가 열심히 준비한 게임들과 함께 저희 모두 하나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여하지 못한 영광 형제가 고생했다고 저희를 위해 저녁을 사주셨어요!

이때는 퇴근하고 온 희구와 함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본 반가운 얼굴들, 새로운 친구들과 좋은 시간 교회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헌신이 있었습니다.

그 헌신에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더 열심히 준비하여 부족함 없이 많은 친구들을 초청해서 

저희 송포성서침례교회를 알리고 싶습니다!

청년부 준비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