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식 | 김상규 | 2024-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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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침례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해에 교회에 새롭게 오시고 올 3월에 새가족반 교육을 수료하신 부친모친들과, 두 사람의 청년 형제, 올 여름 상담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주일학교 친구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침례식이 복 되도록 집사님들이 돕고 청장년들과 여선교회 자매님들이 풀장 입장과 퇴장 시에 돕고, 탈의실로 안내하고 미끄러지지 않게 부축해 주었습니다.
8월4일 침례순종: 이봉언, 하상락, 이영오, 윤희순, 이정자, 이경주, 이용주, 박원용, 김시아, 박원혁
침례식에 참여하면서 다른 주일학교 친구들은 예수님을 믿고 침례받는 일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침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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