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매주 쉼없이 달려온 찬양대, 매주마다 선곡하고 연습을 인도한 지휘자 최영광형제, 매주마다 반주하고 소리를 보충해주는 반주자 이담빈자매, 주일예배 인도자 이태훈집사님과 반주자 이현주자매​, 10년 이상 매주 파트별로 연습하여 찬양으로 든든히 세우는 모든 찬양대원, 가끔 특별예배에 선곡도 도우시고 선물도 하시는 김지현집사님, 올해 새롭게 영입된 정미경성도님과 박창석형제님,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소리도 영성도 갑절로 더블업하여 전국친교회와 교회를 섬기는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풍성하게 잘 먹었습니다.

예배를 예배되게 하는 찬양대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