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구원 | 심정분 | 2012-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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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장 21절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그 귀하고 귀하신 피로 정분이를 사셨음을 믿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신 은혜를 이웃과 나누어야겠습니다. 어제 말씀중에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가를 들었습니다. 바울 사도에게는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는 말씀을 하시고 바울은 순종했습니다. 적용: 하나님 오늘도 17일째 어머니댁에 아침마다 가서 인슐린 주사를 맞춰드리는데 부모님의 옛날 이야기를 들어 드리며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모님을 섬기게 하소서. 네가 다니는 교회 나도 다니고 싶다라는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
댓글 1
이정식 2012.4.10 10:47
아멘, 섬김과 사랑에 응답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