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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는 내용을 적어보세요.(24~26절)
2. 광야 길을 걸어가야 하는 백성들에게 이 축복기도문이 전달되었을 때, 백성들의 기분이 어떠했을지 생각해 봅시다.
3. 하나님이 그 백성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는 것을 보면서, 사랑의 하나님을 묵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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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어린 아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말이 있습니다. 아빠가 아이에게 "걱정마. 아빠가 뒤에 잡아 줄게."라고 하는 말일 것입니다.
극심한 추위와 온갖 위험을 앞두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들을 불러낸 하나님은, 그들에게 최고의 약속의 말씀을 허락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백성들을 최고로 축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입니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이와 같습니다. 여러분은 삶 속에서 하나님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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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삶 속에서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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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묵상한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문을 적어봅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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