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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맞는 부르심과 섬김(민4:34-49) 이정식 20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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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bbc1.onmam.com/bbs/bbsView/11/117941

1. 하나님께서는 레위인 들에게 무슨 일을 시키기 위해 어느 나이대의 사람 을 계수하라 말씀했나요? (47절)
2.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계수되어 회막에서 봉사할 인원은 몇 명인가요?(36,40,44,46~38절)
3. 전쟁에 나가는 다른 자손 들(20세 이상)과 달리 레위 자손들은 왜 3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회막의 일을 맡겼는지 묵상해 보세요.
thingking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그 자격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바로 ‘부르심에는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다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하기 싫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막에서 일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이 필요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주어진 역할에 충실히 감당할 일꾼을 부르시고 그 일을 맡기십니다. 다시 말하면 ‘부르심에는 특별한 역할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10대인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맡겨주셨을까요?
thingking 
하나님께서 지금 10대인 나에게 맡겨준 일은 무엇인가요?
thingking 
오늘 묵상한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문을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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