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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지파와 그 지파의 인원을 찾아봅시다.
2. 총 인원이 몇 명인지 적어봅시다.
3. 전체 계수된 인원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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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로들 간에 약속을 너무 쉽게 깨는 경향이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연락을 해서 약속을 취소하기도 하고, 문자 하나로 일방적으로 약속을 깨기도 합니다. 그러나 약속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십니다.
우리나라 군대를 ‘60만 대군 장병’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군대가 얼마나 엄청난 규모의 군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400여 년 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아브라함 자신도 비웃었습니다. 너무 터무니없는 약속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그 약속이 정말 이루어졌습니다.(창 22:17).
혹시 나도 아브라함처럼 비웃고 있는 약속은 없나요? 그렇지만 그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약속을 되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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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에게 성취시켜 주신 약속, 그리고 이루실 약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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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묵상한 말씀을 바탕으로 기도문을 적어봅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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