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마 7:7-12) | 이정식 | 2009-0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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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빈틈이 없으십니다. 마태복음 5장부터 7장까지 이어지는 산상수훈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무한 신뢰가 신앙생활의 기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성공과 실패는 반드시 번갈아 옵니다. 성공은 달고 실패는 쓴데도 번갈아 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전능자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께서 완전한 사랑으로 빈틈없이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가지는 사람은 두려움이 없고 부러움이 없습니다. 최춘선 할아버지는 부러움이 없는 사람이 1등 권세라고 말했지요. 2009년에 이런 든든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잘 믿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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