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주일과 바베큐파티 | 이정식 | 2024-0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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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부활주간'으로 명칭하고 5일간 느헤미야를 본문으로 새벽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두 달 여 이상 전국친교회를 준비하면서 피곤한 몸이었지만, 집사님 성도님들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부활주일 찬양밴드의 '문들어 머리 들어라 들릴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찬양은 큰 축복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김용웅목사님 부부와 새로 온 윤택한형제, 정세정 양과 함께 행복한 식탁교제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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