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 신년여행(1.1) | 이정식 | 2024-0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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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시부터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확정된 마음"(시편57편)으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월초기도회와 신년기도회 시간을 갖고 잠을 청하고 난 후 9시에 교회에서 모여 출발합니다. 원래 행선지는 철원 주상절리였으나 신년 휴무인 관계로 직탕폭포와 고석정으로 이동했습니다.
해마다 수고하시고 또 새로운 한 해 수고를 예약해놓은 제직 가정들과 함께 직탕폭포를 건너 걸으며 새해를 맞이합니다.
전화심방하며 많은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심정분성도님과 식당봉사와 청년 간식에 진심인 이미숙성도님이 함께 동행하였습니다.
새해에도 믿음 안에 힘써 섬기며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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