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선교하시는 이지성선교사님을 모시고 선교보고와 합께

사도행전 16장 6-7절 말씀으로 "나의 계획이 막힐 때"라는 설교말씀으로

서로 격려하며 도전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성히 드리는 사랑의 선교헌금이 선교사역에 큰 힘이 될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임을 찬양했습니다.

 식인의 풍습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 된 파푸아뉴기니 사람들의 농담, 외길 줄타기하듯이 선교팀들이 건너면서 "내가 빠지면 건지지 말고 건너가라. 선교는 계속되야하기 때문"이라는 말을 슬쩍슬쩍 건네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마음과 몸의 건강을 회복하고 재충전하여 

성경번역과 복음전도에 열매맺는 사역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