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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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부모교육 세미나가 진행되는 시간,
주일학생들은 이렇게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었군요~~~^-^
"이제 시작일 뿐인걸요!"
원욱이와 지우는 집에서 장남이고 장녀죠.
마스킹 테이프로 감정놀이를 하고 노는데
한참을 풀어내고도 아직 풀어낼 감정이 많다고 했다네요.
주일학생들 모두 다시 만나서 한 번 줄줄이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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