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마음 | 심정분 | 2012-0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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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 5:1~29
7절 ; "병자가 대답하되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세상 방법으로 미신으로 38년 된 병을 고치려고 했지만 어느 누구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날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낫고자 하는 마음으로 원하고 구했을 때에 예수님을 만남으로 단번에 병이 치료되었다. 적용; 혈루병 환자와 38년 된 환자를 치료해주신 예수님을 생각 할 때마다 장준희 어머니 생각이 난다. 하나님 준희 어머니는 3년 좀 넘었습니다. 준희의 기도를 들으 시고 준희 어머니가 온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치료해 주셔서 가족이 있는 구미로 내려가서 준희가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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