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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학교-문화 나들이 | 박미선 | 2012-1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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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평창동-정기호 화가의 <놀이적 세계>
화가의 길이 소명이신 선생님의 맑고 순수한 작품 감상하였습니다. 우리 주일학생들이 크고 아름다운 세상을 품고 하나님안에서 큰 일군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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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운영자 2012.12.26 14:06
주님 주신 평화 안에서는 맘껏 놀 수 있습니다. 인생과 시대와 세계의 그림자를 다 겪으시면서도 오직 그림에 쏟아부으신 분의 작품이 이렇게 동화같을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주의 기쁨 안에서 자라가는 주일학생과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