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 가운데 창립 45주년 기념예배가 복된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김현기 목사님께서(울산성서침례교회 담임목사, 전국친교회 회장)
'비상하는 송포성서침례교회'라는 말씀으로 큰 은혜와 도전을 주셨습니다.
새롭게 초청된 30여 명(아이 포함)의 영혼들이 예배에 함께하였으며,
성도들의 귀한 섬김으로 더욱 감격스러웠습니다.
독수리가 날개치며 하늘로 올라감 같이,
하나님께서 진정 기뻐하시고
반석위에 든든히 서서 '비상'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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