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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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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기둥 불기둥을 따라 성막을 짓고 옮기고 했던 이스라엘처럼장막을 두 번 옮겼습니다. 차례대로,(1)첫 번째 자리잡은 곳에서 해맑은 예배 준비 모습이 보이고(2)비구름을 피해 대피한 세트장에서 머물며 말씀을 듣는 시간이 보이고(3)날씨에 완전 적응한 막간의 여유가 보이고(4)전세를 내다시피한 세 번째 처소 몽골텐트에 자리잡고 난 후의 자유시간이 보이고(5)거기서 진행한 열띤 게임 시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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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형제가 사진으로 섬겨주었습니다. 섬김에 감사합니다.^^*
댓글 1
이정식 2012.6.1 11:24
김상규 형제가 사진으로 섬겨주었습니다. 섬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