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도,

청년들도,

거짓말, 게임, 좌절, 낙담, 우울증, 담배, 술, 죄, 마귀, 사단 따위.... 격파!!


처음 사회를 맡아본다는 고은 자매,

새로 온 학생부 친구들과 희용이, 그리고 학부모님이 함께 하셔서 축복이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식사로 섬겨주신 여선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꼬치오뎅과 오뎅국물은 특별히 정겨웠습니다.^^*

휴가 나오는 날 예배에 함께 한 영광 형제,

토요일 저녁인데도 함께 하신 부친모친님들,

모든 일을 접어두고 선교단을 격려해주신 세 분 안수집사님,

모든 섬김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