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대 지체들이 특송을 생동감있게 준비했습니다. 

 결혼식 때 성도들의 축하에 감사하고,

 장로교인이었다가 성서침례교회를 만나 

신앙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간증했습니다. 

 정용식 원로목사님이 창세기 9장 20--23절​을 본문으로

"가족 간의 상반된 태도"라는 제목으로 복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배 직후 곧바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 김용민 형제가 2년 연속 진행해 주었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사랑팀, 소망팀으로 나누어 실내에서 

옛날 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하나빼기 가위바위보를 즐겼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바베큐 파티와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일일 찬조한 텐트에서 즐거운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고기불판은 청년들 자리입니다. 

청년들과 학생부가 마므레에서 운치있는 교제를 합니다. 

타프 그늘 아래 빨간 체크무늬 테이블보를 배경삼아 

낭만적으로 교제합니다. 

서영자매 가족이 소예배실에서 행복한 교제를 합니다. 

(성덕수, 정서영, 성예원, 성준용)

가족 주일 초청에 오신 분들입니다. 

오랜만에 얼굴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고준표, 김상규, 정우(홍석희친구), 김기은 가정(이강복, 이효재, 이효민),​ 

박구선,​ 서재키, 윤희순모친 지인, 성덕수 가정(정서영, 성예원, 성준용), 

원로목사님 가정(정용식, 김은규), 이근찬, 남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