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목회"를 주제로

약 170여 명의 목사님 사모님 사역자들이 모여

말씀과 교제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동역자라는 이름으로 진리 안에 교제하는 이 친교회 교제가

더욱 강건하고 흥왕하기를 원합니다.


(*사진은 '한국성서침례교회 목회자친교회'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것으로, 전체기념사진,
새로운 선출된 임원단, 사모님 특송, 예배 모습, 기도 장면, 목사님 특송, 정용식 목사님 기
도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