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2. 22 최영광, 고준표 특송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최영광 2015.2.22 조회 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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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보혈 날 정결케 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 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 날 위해 (날 위해) 찢기셨고 (찢기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날 위해) 박히셨으니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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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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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5.2.24 11:42
듀엣 특송, 복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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